BMW코리아, 부담 확 낮춘 금융 혜택..프리미엄 수입차 주도권 이어간다
BMW 5시리즈, 7시리즈 등 주요 모델
구매 고객 대상 특별 금융 프로모션 운영
'BMW 엑설런스 클럽' 등으로
차량 구매 이후까지 프리미엄 경험 제공
BMW, 올해 1~7월 4만5683대 판매
프리미엄 수입차 시장 1위 기록
[파이낸셜뉴스] BMW 코리아가 다양한 모델들에 대한 구매 부담을 낮춘 금융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 등을 펼치는 한편, 구매 이후에는 독보적인 애프터서비스(AS)로 소유가치 높이기에 나섰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BMW 코리아는 최근 비즈니스 세단 BMW 5시리즈와 플래그십 세단 7시리즈를 비롯한 주요 모델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월 납입 비용을 낮추며 고객의 실질적인 부담을 줄인 BMW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의 금융상품을 적용하고 있다.
BMW 스마트 리스로 7시리즈를 구매하는 고객에겐 세부 조건에 따라 처음 8개월간 월 100만원씩, 총 800만원 상당의 리스료를 지원한다. 법인 판매 지원금 대상 고객이 BMW 파이낸셜 서비스의 운용리스 또는 렌트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최대 200만원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5시리즈 역시 BMW 스마트 리스 이용 시 520i 기준으로 10개월간 월 50만원씩, 총 500만원 상당의 리스료 지원 혜택이 제공된다. 법인 판매 지원금 대상 고객이 운용리스 또는 렌트로 구매하는 경우에는 최대 150만원의 지원 혜택이 더해진다.
BMW 코리아의 고객 혜택은 구매 이후에도 이어진다. BMW 7시리즈를 포함한 럭셔리 클래스 고객을 위한 전용 멤버십 프로그램 'BMW 엑설런스 클럽' 회원에겐 프랑스 칸 영화제 VIP 초청 기회를 비롯해 제주 럭셔리 클래스 렌터카, 에어포트 서비스 등이 제공된다.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엑설런스 패키지'도 제공되고, 내달 30일까지 7시리즈를 구매하는 고객 중 추첨으로 4명을 선정해, 오는 10월 20일 전남 해남 파인비치 골프링크스에서 열리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6' 프로암 라운드 참가 기회를 제공한다.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함께 라운딩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다.
이같이 구매 전후로 이어지는 고객 서비스 강화로 BMW 코리아는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총 4만5683대를 판매하면서 국내 프리미엄 수입차 시장 판매 1위를 기록했다는 평가다.
프리미엄 대형차 시장에선 플래그십 세단 7시리즈를 필두로 총 6565대를 판매하며 1위에 올랐고, BMW 5시리즈는 총 1만6018대가 판매됐다.
BMW 코리아 측은 "고객이 차량을 선택하는 순간부터 운행과 관리, 브랜드를 경험하는 모든 과정에 있어 최고의 만족을 선사하기 위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 혜택과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마련해 프리미엄 수입차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김학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