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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힘에 강한 원목 스타일 강마루' 한솔홈데코 '울트라' 리뉴얼

김현철 기자
파이낸셜뉴스

월넛·티크·컬러 패턴 20종 라인업

울트라 인피니티그레이 패턴 시공사진. 한솔홈데코 제공
울트라 인피니티그레이 패턴 시공사진. 한솔홈데코 제공

[파이낸셜뉴스] 한솔홈데코가 내구성과 디자인을 강화한 합판 강마루 '울트라'를 리뉴얼 했다.

27일 한솔홈데코에 따르면 울트라는 내수합판을 중심재로 사용하고 표면에 고강도 HPL(High Pressure Laminate)을 적용한 합판 강마루다. HPL은 여러 겹의 소재를 고온·고압으로 압착해 만든 표면재로 바닥에 가해지는 마찰과 생활 충격에 대응하는 역할을 한다.

한솔홈데코는 울트라에 내수합판 코어와 HPL 표면재를 결합해 기본 내구성을 확보하면서 최신 트렌드인 자연 소재·원목 질감 디자인을 적용했다.

대표 패턴인 '인피니티 오크'와 '인피니티 그레이'는 오크 특유의 깊은 나뭇결을 살려 천연 원목과 유사한 표면 질감을 구현했다. 밝은 우드톤부터 그레이 계열까지 색감을 세분화해 공간 분위기와 가구 색상에 따른 선택지를 넓혔다.

월넛·티크 등 원목 계열 패턴도 추가했다. 딥브라운·화이트·블랙 계열 컬러 패턴을 포함해 20종으로 구성했다. 규격은 95㎜×800㎜와 165㎜×1205㎜ 두 가지다.

한솔홈데코는 마루 낱장별 반복 무늬를 최소화하고 목재 결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느낌을 낼 수 있도록 패턴을 설계했다.

한솔홈데코 관계자는 "울트라 리뉴얼 제품은 가구재·벽면재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는 패턴을 적용해 공간 전체의 디자인 완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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