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양주회천 A-26블록 공공분양 792가구 공급
GTX-C 개통 예정 덕정역 도보 500m
9월 14~17일 청약…2029년 10월 입주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경기 양주시 양주회천지구 A-26블록 공공분양주택 792가구의 입주자를 모집한다.
27일 LH에 따르면 전용면적별 물량은 59㎡ 394가구, 74㎡ 168가구, 84㎡ 230가구다. 59㎡는 394가구가 공급돼 전체 물량의 절반가량을 차지한다. 단지에는 4베이 구조와 수납공간을 적용했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1300만원 수준이다. 59㎡는 평균 3억5000만원대, 74㎡는 4억3000만원대, 84㎡는 4억8000만원대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다.
단지는 GTX-C 정차가 예정된 덕정역에서 도보 500m 이내 거리다. LH는 GTX-C가 개통되면 청량리역·삼성역 등 서울 주요 지역까지 30분 내 이동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북양주IC는 단지에서 약 1㎞ 거리다.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와 세종포천고속도로, 국도 3호선, 서울양주고속도로(예정)도 이용할 수 있다.
인근 양주덕정지구와 옥정지구에는 상업·교육시설이 갖춰져 있다. 회천지구 내 도시 기반 시설도 단계적으로 확충되고 있다. 단지 바로 옆 청담천과 주변 공원, 천보산·불곡산·독바위공원 등도 이용할 수 있다. 단지 동쪽은 덕정지구와 맞닿아 있고, 남쪽에는 초등학교와 유치원 신설이 계획돼 있다.
주택전시관은 오는 29일부터 9월 6일까지 경기 남양주시 별내동에서 운영한다. 59A와 84A 타입 견본주택을 관람할 수 있다.
청약은 9월 14~15일 특별공급, 16~17일 일반공급 순으로 진행한다. 당첨자는 10월 7일 발표한다. 전자계약은 12월 10~11일, 현장계약은 14~15일에 한다. 입주는 2029년 10월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장인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