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수입차 1위 BMW, 최대 800만원 금융 혜택

김학재 기자
파이낸셜뉴스

세단 5·7시리즈 리스료 지원
멤버십 등 AS 서비스도 강화

BMW 7시리즈 BMW코리아 제공
BMW 7시리즈 BMW코리아 제공

BMW 코리아가 다양한 모델들에 대한 구매 부담을 낮춘 금융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 등을 펼치는 한편, 구매 이후에는 독보적인 애프터서비스(AS)로 소유가치 높이기에 나섰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BMW 코리아는 최근 비즈니스 세단 BMW 5시리즈와 플래그십 세단 7시리즈를 비롯한 주요 모델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월 납입 비용을 낮추며 고객의 실질적인 부담을 줄인 BMW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의 금융상품을 적용하고 있다.

BMW 스마트 리스로 7시리즈를 구매하는 고객에겐 세부 조건에 따라 처음 8개월간 월 100만원씩, 총 800만원 상당의 리스료를 지원한다. 법인 판매 지원금 대상 고객이 BMW 파이낸셜 서비스의 운용리스 또는 렌트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최대 200만원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5시리즈 역시 BMW 스마트 리스 이용 시 520i 기준으로 10개월간 월 50만원씩, 총 500만원 상당의 리스료 지원 혜택이 제공된다. 법인 판매 지원금 대상 고객이 운용리스 또는 렌트로 구매하는 경우에는 최대 150만원의 지원 혜택이 더해진다.

BMW 코리아의 고객 혜택은 구매 이후에도 이어진다. BMW 7시리즈를 포함한 럭셔리 클래스 고객을 위한 전용 멤버십 프로그램 'BMW 엑설런스 클럽' 회원에겐 프랑스 칸 영화제 VIP 초청 기회를 비롯해 제주 럭셔리 클래스 렌터카, 에어포트 서비스 등이 제공된다.

이같이 구매 전후로 이어지는 고객 서비스 강화로 BMW 코리아는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총 4만5683대를 판매하면서 국내 프리미엄 수입차 시장 판매 1위를 기록했다는 평가다.

[email protected] 김학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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