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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런: 크럼블', 출시 한 달 만에 매출 200억 돌파

최혜림 기자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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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시스터즈(194480)

누적 이용자 수 250만명 넘어

데브시스터즈 '쿠키런 키우기-쿠키런: 크럼블'. 데브시스터즈 제공
데브시스터즈 '쿠키런 키우기-쿠키런: 크럼블'. 데브시스터즈 제공

[파이낸셜뉴스] 데브시스터즈의 모바일 방치형 역할수행게임(RPG) '쿠키런 키우기-쿠키런: 크럼블'이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매출 200억원을 기록했다. 누적 이용자 수는 250만명을 넘어섰다.

데브시스터즈는 지난달 30일 글로벌 시장에 출시한 쿠키런: 크럼블이 누적 매출 200억원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쿠키런: 크럼블은 전 세계 누적 이용자 3억명을 보유한 쿠키런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제작된 방치형 RPG다. 캐릭터를 성장시키는 방치형 게임 방식에 쿠키런의 세계관과 보상 시스템을 결합했다.

전체 이용자 가운데 기존 쿠키런 시리즈를 이용한 경험이 없는 신규 이용자의 비중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쿠키런 IP 이용자뿐 아니라 방치형 게임 이용자층도 유입된 것으로 보인다.

데브시스터즈는 지난 27일 TSSR 등급의 오븐방랑자 쿠키 '브라이트시커 쿠키'를 비롯한 신규 쿠키와 길드 토벌전을 추가하고 메인 스테이지를 확장했다. 업데이트 이후 국내 애플 앱스토어 실시간 매출 순위는 2위로 올랐다.

쿠키런: 크럼블은 현재 애플 앱스토어에서 5점 만점에 4.7점의 평점을 기록하고 있다. 데브시스터즈는 향후 정기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콘텐츠를 추가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최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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