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존클라우드, 스노우플레이크 '올해의 파트너상' 2년 연속 수상
[파이낸셜뉴스] 메가존클라우드가 글로벌 인공지능(AI) 데이터 클라우드 기업 스노우플레이크로부터 '올해의 파트너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 스노우플레이크 기반 데이터 플랫폼 구축과 데이터·AI 전환을 지원하며 파트너 생태계 확대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스노우플레이크 코텍스 AI와 보안·거버넌스 기능 기반으로 고객사들이 데이터를 실제 성과로 안전하게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목표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의 파트너상은 스노우플레이크가 국가별로 하나의 파트너사만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고객 성공과 혁신, 비즈니스 성장, 스노우플레이크 비전과의 전략적 연계성에서 성과를 거둔 기업이 대상이다.
메가존클라우드는 게임, 금융, 제조, 유통·소비재 등 여러 산업에서 스노우플레이크의 데이터·AI 기술을 고객 업무에 적용해왔다. 향후 적용 범위를 제약·바이오 분야로도 확대해, 연간 제품 품질 검토(APQR) 전 과정이나 의약품 개발·제조·유통 전반에 적용되는 규제·품질 관리 기준(GxP) 등 규제·품질 업무까지 단계적으로 넓혀나갈 계획이다.
메가존클라우드는 행사 현장에서 제약·바이오 기업 대상으로 프라이빗 미니 세션도 진행했다. 메가존클라우드는 세션을 통해 의약품 연구·생산·경영 과정에서 흩어진 데이터를 AI로 활용할 수 있는 통합 데이터 기반으로 전환하는 방안과, 데이터 수집부터 분석·문서 작성까지 연결하는 생성형 AI 기반 APQR 자동화 구축 사례를 소개했다. 또 메가존클라우드는 규제·품질 기준 준수와 데이터 추적성을 확보하는 AI 활용 전략을 공유하고, 실제 운영 중인 APQR 자동화 시스템도 시연했다.
메가존클라우드는 올 상반기 아시아태평양·일본 지역 올해의 리셀 파트너상을 수상했고, 스노우플레이크 최고 등급 파트너인 엘리트 파트너 등급을 지난해 취득한 바 있다. 메가존클라우드는 지난해에도 스노우플레이크 한국 올해의 파트너상과 아시아태평양·일본 올해의 성장 파트너상을 받았다.
양사는 시장 기회 발굴부터 고객 성공 관리까지 전 과정에서 협업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메가존클라우드는 산업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스노우플레이크 코텍스 AI를 비롯한 데이터·AI 솔루션 활용을 확대하며 국내에서 구축한 파트너십 모델을 아시아태평양 시장으로 넓힐 방침이다.
[email protected] 장민권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