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문화일반

아침 거르는 아이들 위해…월드비전·네츄럴라이프 '건강한 하루' 지원

유선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지난 27일 서울 영등포구 월드비전 본부에서 열린 후원 물품 전달식에서 김성태 월드비전 본부장(오른쪽)과 정재희 네츄럴라이프 본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월드비전 제공
지난 27일 서울 영등포구 월드비전 본부에서 열린 후원 물품 전달식에서 김성태 월드비전 본부장(오른쪽)과 정재희 네츄럴라이프 본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월드비전 제공

경제적 어려움으로 아침식사를 거르는 아동들의 건강한 하루를 돕기 위한 기업과 NGO의 협력이 이어지고 있다.

월드비전은 네츄럴라이프로부터 국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비타민 구미를 전달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네츄럴라이프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얼라이브'의 국내 출시 13주년과 브랜드 기념일인 '75데이'를 계기로 마련됐다. 기업이 소비자로부터 받은 관심과 성원을 사회공헌으로 환원하고, 영양 섭취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에게 도움을 주자는 취지다.

후원 물품은 월드비전의 아동 조식지원사업인 '아침머꼬'​를 통해 전국 55개교의 아동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네츄럴라이프는 국내 아동 지원뿐 아니라 월드비전의 글로벌 식수·위생 캠페인 '글로벌 6K'에도 물품을 후원하며 나눔의 범위를 넓혔다.
'아침머꼬'는 가정환경 등의 이유로 아침식사를 거르는 아동들에게 학교와 연계해 주 5일 조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정재희 네츄럴라이프 본부장은 "브랜드의 기념일을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다시 사회에 돌려드리는 기회로 삼게 돼 뜻깊다"고 전했다. 조명환 월드비전 회장은 "아이들이 건강하게 하루를 시작하는 데 후원 물품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email protected] 유선준 기자


#아동 조식지원사업 #네츄럴라이프 #아침식사 #건강한 하루 #월드비전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