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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證, 하반기 투자전략 세미나…"상승장 다음 페이지는"

김현정 기자
파이낸셜뉴스
KB증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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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KB증권이 하반기 증시의 향방과 자산배분 전략을 짚는 투자설명회를 연다. 변동성이 커진 시장에서 국내외 증시를 점검하고 상승장 이후 투자자들이 주목해야 할 투자 테마와 포트폴리오 전략을 제시한다.

KB증권은 다음달 3일 오후 2시 서울 강동구 올림픽파크포레온 아파트 3단지 커뮤니티센터 세미나실에서 '2026년 하반기 투자 전략, 상승장의 다음 페이지'를 주제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10월 문을 연 KB증권 둔촌역PB센터가 올림픽파크포레온 입주민과 고객을 대상으로 마련한 올해 네 번째 투자 세미나다. 앞서 열린 설명회가 조기 마감되는 등 투자자들의 관심이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이번에는 현직 자산운용 전문가와 프라이빗뱅커(PB)가 직접 연단에 선다. 토러스자산운용 김지현 연구원과 KB증권 둔촌역PB센터 김주빈 부센터장, 김진규 PB가 글로벌 증시 환경과 국내외 주식시장 전망을 진단하고 주요 투자 테마와 시장 변화에 대응한 자산배분 전략을 소개한다.

특히 증시 변동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단순한 시장 전망을 넘어 실제 자산을 어떻게 배분할지에 초점을 맞춘다. 운용 현장에서 시장을 바라보는 전문가의 시각과 고객 자산을 관리하는 PB들의 실전 투자 전략을 함께 들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김창호 KB증권 둔촌역PB센터장은 "최근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투자자들의 시장 판단과 자산배분에 대한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며 "이번 투자설명회가 고객들이 시장을 입체적으로 이해하고 자신의 투자 성향에 맞는 전략을 세우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설명회는 사전 신청을 받아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참가를 원하는 고객은 KB증권 둔촌역PB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주식 및 금융투자상품은 자산가격과 환율 변동, 신용등급 하락 등에 따라 원금의 일부 또는 전액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손실은 투자자에게 귀속된다.

[email protected]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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