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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율 4년 연속 늘어난 완주군…주거환경 조성 효과

강인 기자
파이낸셜뉴스
전북 완주군청.
전북 완주군청.

【파이낸셜뉴스 완주=강인 기자】 전북 완주군 합계출산율이 4년 연속 늘고 있어 관심이 쏠린다.

28일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해 완주 합계출산율은 1.2명이다.

합계출산율은 여성이 출산할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자녀 수다.

완주 합계출산율은 2022년 0.87명, 2023년 0.89명, 2024년 1.09명, 2025년 1.2명으로 지속 상승 중이다.

지난해 전국 평균 0.8명, 전북 평균 0.85명보다 훨씬 높은 수준이다.

출생아 수도 627명(지난해)으로 전년 544명보다 83명(15.3%) 늘었다. 같은 기간 전국 출생아 증가율은 6.7%, 전북은 3.9%다.

완주군 관계자는 "삼봉지구와 운곡지구 등 주거환경 조성과 결혼축하금, 출산장려금 등 지원 정책이 출산 증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email protected] 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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