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혀진 한미 금리차···환율 8거래일째 1300원대
8.4원 하락한 1372.5원 마감
[파이낸셜뉴스] 28일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8.4원 내린 1372.5원에 주간거래를 마쳤다. 지난 19일부터 8거래일 연속 1300원대를 유지하고 있다.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은 빠지고 있으나,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 상장 이후 형성된 원화 환전 기대를 시작으로 수출업체들 네고(달러 매도) 물량이 몰리며 환율 방향이 바뀌었다.
전날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7월에 이어 2연속 0.25p 인상하면서 한미 정책금리차가 0.75%p로 축소된 영향도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email protected] 김태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