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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잭슨홀 회의 연준 의장 연설 앞두고 보합세

박종원 기자
파이낸셜뉴스

美 증시 3대 지수, 28일 개장과 함께 0~0.2% 움직이며 보합세
잭슨홀 회의 케빈 워시 연설에 주목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케빈 워시 의장이 지난달 29일 미국 워싱턴DC 연준 본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케빈 워시 의장이 지난달 29일 미국 워싱턴DC 연준 본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미국 증시가 28일(현지시간) 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의 첫 기조연설을 앞두고 보합세를 보였다.

이날 오전 9시 34분 기준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09.98p(0.21%) 상승한 5만3679.42를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 대비 7.48p(0.1%) 오른 7738.47,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6.33p(0.02%) 하락한 2만6535.02를 나타냈다.

연준 산하 캔자스시티 연방은행은 27일부터 미국 와이오밍주 잭슨홀에서 연준의 연례 경제 심포지엄인 '잭슨홀 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5월에 취임한 워시는 한국시간으로 28일 오후 11시에 첫 잭슨홀 회의 기조연설을 진행한다. 시장 참여자들은 미국의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이 이달 국채 재매입 확대로 시장에 더욱 개입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워시의 금리 정책 전망에 주목하고 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28일 미국 증시에서는 통신, 임의 소비재 등은 강세를, 헬스케어, 부동산 등은 약세를 보였다.

같은 날 유럽증시는 강세를 나타냈다. 유로스톡스50 지수는 전장 대비 0.77% 오른 6473.88에 거래 중이다. 영국 FTSE100 지수와 프랑스 CAC40 지수는 각각 0.15%, 0.97% 상승했다. 독일 DAX지수는 0.54% 올랐다.

국제 유가는 하락했다. 28일 거래된 10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 대비 1.27% 내린 배럴당 82.47달러를 기록했다.

[email protected] 박종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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