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유학생 살해' 中강사 데리고 전국서 시신 수색
피해 유족 입국해 조사…중국 영사관 관계자도 경찰서 방문
[파이낸셜뉴스] 경북 경산에서 중국인 유학생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중국인 대학 강사를 경찰이 직접 차량에 태우고 전국을 돌며 피해자 시신을 찾고 있다. 피해자 유족도 한국에 입국해 경찰 조사를 받았으며 중국 영사관 관계자로 보이는 직원들이 경산경찰서를 방문했다.
[email protected] 정지우 기자
[파이낸셜뉴스] 경북 경산에서 중국인 유학생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중국인 대학 강사를 경찰이 직접 차량에 태우고 전국을 돌며 피해자 시신을 찾고 있다. 피해자 유족도 한국에 입국해 경찰 조사를 받았으며 중국 영사관 관계자로 보이는 직원들이 경산경찰서를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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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에서 중국인 유학생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중국인 대학 강사를 경찰이 직접 차량에 태우고 전국을 돌며 피해자 시신을 찾고 있다.
피해자 유족도 한국에 입국해 경찰 조사를 받았으며 중국 영사관 관계자로 보이는 직원들이 경산경찰서를 방문했다.
29일 경북 경산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전날 오전부터 형사들을 투입해 살인 등 혐의로 구속된 중국인 대학 강사 정모씨를 차량에 태우고 시신 수색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