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책

국토부, 서울·대전서 정비사업 설명회…이주비·공공재개발 안내

최가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9월 1일 서울·3일 대전 개최
이주비·공공재개발 등 안내
사전·현장서 신청 누구나 참가

정비사업 정책설명회 세부 일정. 국토부 제공
정비사업 정책설명회 세부 일정. 국토부 제공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재건축·재개발 사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정비사업 제도 개편과 금융·공공 지원 방안을 설명한다.

2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비사업 정책설명회'는 오는 9월 1일 서울과 3일 대전에서 각각 열린다. 전국 재건축·재개발 조합과 사업 관계자 등 이해 관계자가 대상이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8월 13일 발표된 '주택 신속공급 방안' 가운데 정비사업 정책 방향과 제도 개선 내용을 현장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국토부는 정비사업 관련 제도 개편 방향과 정부 지원책을 소개하고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할 예정이다.

관계기관별 상담과 안내도 진행한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이주비 대출을 비롯한 금융지원 제도를,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공공재개발 사업을 설명한다. 한국부동산원은 공사비 검증 관련 내용을 안내한다.
설명회에는 사전 신청 또는 선착순 현장 신청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행사 장소와 시간 등 세부 일정은 한국부동산원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윤영중 국토부 주택정비정책관은 "이번 설명회가 변화된 정책과 다양한 지원제도를 현장에서 적극 활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정비사업의 속도를 높여 도심 내 주택공급이 조기에 가시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최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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