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두산 박정원 회장·박지원 부회장, 네팔行…실종자 수색 지원
네팔 대홍수로 두산에너빌리티 직원 6명이 연락 두절 상태인 가운데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과 박지원 부회장이 사고 수습을 위해 네팔 현장을 찾는다.
29일 재계에 따르면 박정원 회장과 박지원 부회장은 이날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네팔로 출국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일행은 우리 시간으로 이날 오후 8시께 네팔 현지에 도착할 전망이다.
두산그룹은 현지 수색과 구조,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네팔 라수와 지역에 500만달러를 긴급 지원하기로 하는 등 그룹 차원의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두산에너빌리티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에 있던 한국인 직원 16명 가운데 실종된 6명을 제외한 나머지 10명은 고립된 지역에 있다가 전날 카트만두로 이동했다.
[email protected] 김동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