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게임스컴'서 '플레이갤럭시 컵 월드 파이널' 개최
[파이낸셜뉴스] 삼성전자가 독일 쾰른메쎄에서 열린 '게임스컴 2026'에서 플레이갤럭시 컵 월드 파이널을 개최했다. 올해 처음으로 정규 리그 방식으로 확대해 지역 예선부터 월드 파이널까지 대회 전 과정을 생중계했다. 이를 통해 전 세계 게이머들에게 갤럭시의 강력한 모바일 성능을 알리겠다는 전략이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플레이갤럭시 컵은 갤럭시 스마트폰을 활용해 모바일 게임 실력을 겨루는 글로벌 토너먼트 대회다. 올해 처음으로 지역 예선과 월드 파이널로 이어지는 정규 리그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2월부터 북미·서남아·동남아·중남미·유럽 등 총 5개 권역에서 지역 예선을 진행했다.
예선에는 17개국 32개 팀이 참가했으며, 각 권역 상위 2개 팀씩, 총 10개 팀(9개국)이 게임스컴에서 열린 월드 파이널에 진출했다.
지역 예선을 거쳐 선발된 참가팀들은 월드 파이널 무대에서 최종 우승을 놓고 경기를 펼쳤다.
월드 파이널에 참가한 모든 선수들은 삼성전자의 최신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26 울트라'로 경기에 참여했다.
결승전은 글로벌 스트리머 루드윅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됐다. 누적 조회수는 1210만회를 기록했다.
대회 현장에는 관람객들이 최신 갤럭시 제품과 모바일 게임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갤럭시 체험존도 마련됐다. 최종 우승은 말레이시아 팀이 차지했다.
[email protected] 장민권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