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영 중기부장관 후보자 "혁신 국가에 헌신"
[파이낸셜뉴스]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는 30일 "거침없이 세상의 변화로 이어지는 '혁신국가'로 나아가는 일에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자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같은 입장을 공개했다.
그는 "대한민국 기업 1000개 중 999개가 중소벤처기업"이라며 "노동자 10명 중 8명이 중소벤처기업에서 일하고 있다. 그만큼 중기부는 대한민국 경제의 가장 넓은 현장을 바라보며 일하는 곳"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의 길을 필요로 한다. 그 길의 시작도, 끝도 중소벤처기업이 될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이 후보자는 재선 국회의원으로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 기후에너지노동위원회 간사를 역임했다. 특히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서도 활동하면서 중소벤처산업계 전반에 대한 전문성을 길러온 바 있다.
[email protected] 김형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