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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영 중기부장관 후보자 "혁신 국가에 헌신"

김형구 기자
파이낸셜뉴스
이소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해 9월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후위기 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제안 설명을 하고 있다. 뉴스1
이소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해 9월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후위기 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제안 설명을 하고 있다. 뉴스1

[파이낸셜뉴스]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는 30일 "거침없이 세상의 변화로 이어지는 '혁신국가'로 나아가는 일에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자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같은 입장을 공개했다.

그는 "대한민국 기업 1000개 중 999개가 중소벤처기업"이라며 "노동자 10명 중 8명이 중소벤처기업에서 일하고 있다. 그만큼 중기부는 대한민국 경제의 가장 넓은 현장을 바라보며 일하는 곳"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의 길을 필요로 한다. 그 길의 시작도, 끝도 중소벤처기업이 될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이 후보자는 재선 국회의원으로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 기후에너지노동위원회 간사를 역임했다. 특히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서도 활동하면서 중소벤처산업계 전반에 대한 전문성을 길러온 바 있다.

[email protected] 김형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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