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금융일반

청년과 하나금융 잇는 '스마트 홍보대사' 해단식

박문수 기자
파이낸셜뉴스

대학생 50명으로 구성된 20기 하나금융그룹 스마트 홍보대사가 활동을 마쳤다.

30일 하나금융에 따르면 스마트 홍보대사는 국내 금융그룹 최초의 대학생 홍보대사 프로그램이다. 이번 20기까지 총 111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올해는 50명 모집에 1642명이 지원해 약 3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20기 스마트 홍보대사들은 지난 2개월간 청년 세대와 하나금융을 잇는 소통 파트너로 활동하며 브랜드 마케팅과 사회공헌, 현장 체험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대전하나시티즌 홈경기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했으며 청라 그룹 헤드쿼터를 견학하고 지역 주민을 위한 상생 가이드북도 제작했다. 인도네시아에서 진행된 '하나 해피클래스' 조성 봉사활동에도 참여했다. 동자카르타 인근 학교의 도서관과 정보기술(IT)·체육시설 등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미술·음악·공예 교육과 K팝 문화교류 활동을 펼쳤다. 해단식에서는 Z세대의 시각에서 미래 금융 신사업과 마케팅 방안을 제안하는 아이디어 리그 시상식도 열렸다. 대상팀 300만원, 최우수상팀에는 200만원, 우수상 100만원의 상금이 각각 수여됐다.

[email protected] 박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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