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 보팡글루타이드 당뇨 3상 IND 신청
JW중외제약이 비만 치료제로 개발 중인 신약후보물질 '보팡글루타이드(Bofanglutide)'의 적응증을 2형 당뇨병으로 확대한다.
JW중외제약은 보팡글루타이드의 2형 당뇨병 치료 효과와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한 국내 임상 3상 시험계획(IND)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메트포르민과 SGLT-2 억제제를 함께 투여했지만 혈당이 충분히 조절되지 않는 국내 2형 당뇨병 환자 174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JW중외제약은 내년 1월 임상을 시작해 2029년 2월까지 위약군과 비교하며 보팡글루타이드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할 계획이다.
보팡글루타이드는 GLP-1 수용체 작용제 계열의 신약후보물질이다. JW중외제약은 지난 4월 중국 간앤리 파마슈티컬스로부터 국내 독점 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확보했다.
강중모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