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로봇 카페에 향기 콘텐츠'...대우건설 '푸르지오' 또 변신
[파이낸셜뉴스] 대우건설의 아파트 브랜드인 '푸르지오'가 또 새 옷으로 갈아입는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인공지능(AI)·로봇 기술과 오감 마케팅을 접목한 차별화된 커뮤니티 서비스를 푸르지오에 선보인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를 위해 AI 로봇 서비스 전문기업 '엑스와이지(XYZ)'·공간 향기 솔루션 '딥센트'와 각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에 첨단 기술과 감성 콘텐츠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주거 서비스를 도입하기 위해서이다.
세부적으로 보면 'AI 기반 로봇 카페 서비스'를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 1단지 커뮤니티 시설에 적용할 예정이다. 커뮤니티 시설의 공간별 특성과 이용 목적에 맞춰 맞춤형 향기 콘텐츠도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에 대한 고객의 기대가 단순한 시설 제공을 넘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경험과 서비스로 확대되고 있다"며 "AI·로봇과 같은 첨단 기술은 물론, 향기와 같은 감성 콘텐츠까지 다양한 분야의 전문기업과 협업해 차별화된 주거 경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이종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