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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정교유착 혐의' 한학자 통일교 총재 1심 징역 2년 선고

최은솔 기자
파이낸셜뉴스
[속보]'정교유착 혐의' 한학자 통일교 총재 1심 징역 2년 선고

[파이낸셜뉴스] 윤석열 정부와 통일교 간 '정교유착' 의혹의 정점으로 지목된 한학자 통일교 총재가 1심에서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법원은 한 총재 등 통일교 수뇌부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당선을 통해 정치적 영향력을 확대하려 했다고 판단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우인성 부장판사)는 31일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한 총재에게 도합 징역 2년을 선고했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원주 전 총재 비서실장에게는 징역 1년 4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은 징역 6개월, 윤 전 본부장의 아내 이모씨는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다.

[email protected] 최은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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