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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코리아, 라이프스타일따라 골라쓰는 스마트워치·밴드 공개

윤홍집 기자
파이낸셜뉴스

REDMI 워치 6 라이트, 야외 운동 기록용 스마트워치

[파이낸셜뉴스] 샤오미코리아가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 스마트워치와 밴드, 블루투스 스피커를 국내 시장에 선보인다.

샤오미코리아는 스마트워치 △REDMI 워치 6 라이트와 △REDMI 워치 6 액티브, 스마트밴드 △샤오미 스마트밴드 11 액티브와 블루투스 스피커 샤오미 사운드 플레이를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REDMI 워치 6 라이트는 스마트폰 없이도 야외 운동 기록이 가능한 스마트워치다. 러닝이나 걷기 등 데이터를 기록할 수 있으며 150가지 이상의 스포츠 모드를 지원한다. 수영 데이터 추적 기능과 5ATM 방수 등급도 갖췄다. 야외 운동부터 수영까지 다양한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샤오미코리아는 스마트폰 없이도 야외 운동 기록이 가능한 REDMI 워치 6 라이트를 31일 출시했다.
샤오미코리아는 스마트폰 없이도 야외 운동 기록이 가능한 REDMI 워치 6 라이트를 31일 출시했다.

REDMI 워치 6 액티브는 일상적인 스마트 기능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다. 46.9mm AMOLED 디스플레이와 상시표시형 디스플레이(AOD)를 지원하며 최대 1200니트 밝기로 야외에서도 화면을 확인하기 쉽도록 했다.

블루투스 음성 통화 기능도 지원한다. 스마트폰을 꺼내지 않고도 워치에서 전화를 받거나 거절할 수 있으며, 140가지 이상의 스포츠 모드를 통해 일상 활동과 운동 데이터를 기록할 수 있다.

샤오미코리아가 31일 국내시장에 출시한 REDMI 워치 6 액티브는 일상적인 스마트 기능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다.
샤오미코리아가 31일 국내시장에 출시한 REDMI 워치 6 액티브는 일상적인 스마트 기능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다.

샤오미 스마트밴드 11 액티브는 가벼운 착용감을 앞세웠다. 스트랩을 제외한 무게가 약 18g으로 운동은 물론 수면 중에도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다. 37.3mm TFT 컬러 디스플레이에 60Hz 주사율을 적용했으며 100가지 이상의 워치페이스를 제공한다.

건강 관리 기능도 갖췄다. 하루 종일 심박수와 혈중 산소 포화도(SpO₂)를 모니터링하고 수면 시간과 상태, 시간대별 스트레스 변화 등을 기록할 수 있다.

샤오미 사운드 플레이는 18W 출력을 지원하는 블루투스 스피커다. 상단에는 3D 앰비언트 조명을, 하단에는 음악에 반응하는 조명을 적용했다. 하단 조명은 3가지 모드로 설정할 수 있어 실내에서는 무드등으로 야외에서는 캠핑이나 피크닉용 조명으로 활용할 수 있다.

샤오미코리아는 "웨어러블 기기에 대한 소비자들의 니즈가 다양해지고 있는 만큼 각자의 라이프스타일과 필요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 가성비 높은 웨어러블 제품군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합리적인 가격과 실용적인 기능을 갖춘 다양한 선택지를 국내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윤홍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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