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시황·전망

삼전닉스 상승 반전에 코스피도 6800 회복 [fn마감시황]

한영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8월31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종가가 표시되어 있다. 뉴시스 제공
8월31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종가가 표시되어 있다. 뉴시스 제공

[파이낸셜뉴스] 코스피가 삼성전자·SK하이닉스 반등에 힘입어 6800선을 되찾았다. 8월 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46% 오른 6820.02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2.58% 내린 6613.58로 개장해 장중 6547.76까지 떨어졌지만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기관이 7931억원, 외국인이 6399억원, 개인이 1443억원 순매도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기관·개인은 각각 6399억원, 7931억원어치, 1443억원을 순매도했다. 기타 법인이 1조5914억원을 순매수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종목 중에서는 삼성전자우(-0.16%)와 삼성생명(-1.29%)을 제외한 8종목에 빨간불이 켜졌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장 초반 약세를 보였으나, 오름세로 돌아섰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는 1.17%, SK하이닉스는 1.27% 상승했다.

이외에도 SK스퀘어(0.88%)·삼성전기(2.60%)·LG에너지솔루션(2.16%)·현대차(1.00%)·삼성바이오로직스(2.15%)·KB금융(0.99%) 등이 올랐다.

코스닥은 기관과 외국인의 '동반 팔자'에 약보합 마감했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49% 내린 834.29에 장을 닫았다. 지수는 전장보다 16.74포인트(2.00%) 낮은 821.67로 출발했다.
투자자별로 보면 개인이 2533억원 사들였고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2015억원, 542억원 팔아치웠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종목 중에서는 알테오젠(-3.91%)과 리노공업(-0.30%)·HLB(-1.11%) 등이 내렸다.

반면 에코프로(1.22%)·에코프로비엠(2.20%)·레인보우로보틱스(0.99%)·주성엔지니어링(0.11%)·원익IPS(0.36%)·이오테크닉스(1.38%)·심텍(5.29%) 등은 올랐다.

[email protected] 한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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