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단공, 하반기 채용… 신입·경력직 22명 선발
한국산업단지공단이 미래 산업단지를 이끌어갈 신입 및 경력직원 22명을 선발한다.
산단공은 내달 3일 오후 6시까지 채용 접수를 받는다고 31일 밝혔다.
올해 공단은 정규직 43명, 청년인턴 42명(일반 31명, 장애인 11명) 등 총 85명으로 채용 규모를 확대했다. 전년 대비 2개 이상 늘어나며 설립 이래 가장 큰 규모의 채용이다.
모집 분야는 총 9개로, 신입직원 4개 분야(△컴퓨터·정보 △에너지·전기 △정책·행정 △국제협력)와 경력직원 3개 분야(△산단 AX △산업진흥연구 △지역산업진흥연구-광주전남/전북)를 비롯해 사회형평 인재(△경영·경제) 및 고졸 인재(△사무행정) 전형으로 나뉜다.
모든 전형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의 직무수행능력 중심 평가로 진행되며, 블라인드 채용이다.
채용 전형은 서류전형을 시작으로 필기전형 및 인성 검사, 1차 면접(직무), 2차 면접(인성) 등 4단계로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11월 16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이상훈 산단공 이사장은 "청년에게 더 많은 일자리를 제공하는 일은 공공기관의 중요한 책무"라며 "산업단지의 경쟁력을 이끌어갈 혁신 인재는 물론, 사회적 배려 계층이 공공부문에 폭넓게 진출할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채용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이주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