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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임배추도 산지서 직송"…이마트, 추석 앞두고 '오더투홈' 운영

김현지 기자
파이낸셜뉴스
강원도 강릉시 왕산면 안반데기 배추 밭. 이마트 제공
강원도 강릉시 왕산면 안반데기 배추 밭. 이마트 제공

[파이낸셜뉴스] 이마트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절임배추 사전예약 판매에 나선다. 이마트 앱에서 주문하면 산지에서 집으로 배송하는 '오더투홈' 방식으로 운영한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오는 3일부터 9일까지 절임배추 사전예약을 받는다. 예약 상품은 16~19일 가운데 고객이 지정한 날짜에 배송된다.

이번 행사 물량은 전량 대관령 인근 고랭지인 '안반데기'에서 수확한 배추로 구성했다. 여름철에도 비교적 낮은 기온을 유지하는 산지 특성을 활용하고, 파종 단계부터 산지와 계약해 직거래 방식으로 물량을 확보했다는 설명이다.

절임배추와 함께 중부식·남부식 김치양념도 오더투홈 사전예약 상품으로 선보인다. 이와 별도로 명절 상차림 수요를 겨냥해 모둠전과 녹두빈대떡 등은 이마트 앱에서 주문한 뒤 매장에서 수령하는 '오더픽' 방식으로 판매한다. 반려동물 한복과 영양제 등 명절 관련 상품도 오더픽 서비스를 진행한다.

윤샘이 이마트 채소팀 바이어는 "올해는 절임배추를 더욱 편리하게 받아 보실 수 있도록 '오더투홈'으로 준비했다"며 "언제나 믿을 수 있는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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