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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철 경북 고령군수 별세, 신병 치료 중

김장욱 기자
파이낸셜뉴스

재선 성공 뒤 식도암 치료 위해 30일 간 병가 내고 치료

이남철 경북 고령군수. 연합뉴스
이남철 경북 고령군수.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고령=김장욱 기자】이남철 경북 고령군수가 1일 오전 0시 55분께 신병(식도암) 치료 중 별세했다. 향년 67세다.

고령군에 따르면 이 군수는 식도암 치료를 위해 지난달 18일부터 30일간 병가를 내고 서울 한 병원에서 치료 중이었다.

고령군수 권한대행을 맡고 있는 정광호 부군수는 "고령군장으로 장례를 치를 예정이다"고 밝혔다.

빈소는 고령대가야장례식장에 마련됐고, 조문은 이날 정오부터 가능하다.
발인은 오는 3일 오전 8시, 영결식은 오전 8시 30분 고령군청에서 진행된다.

한편 이 군수는 지난 1979년부터 고령군청에서 41년간 근무하며 기획조정실장, 총무과장, 대가야읍장 등을 지냈다.

2022년 지방선거에서 고령군수로 당선된 뒤 재선에 성공했다.

[email protected] 김장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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