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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포츠 라이브-대회참가까지 클릭 한번에...SOOP 페이지 개편

최혜림 기자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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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색 편의성 강화-참여기능 확대

SOOP e스포츠 페이지. SOOP 제공
SOOP e스포츠 페이지. SOOP 제공

[파이낸셜뉴스] SOOP이 경기 생중계부터 승부예측, 아마추어 대회 참가까지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e스포츠 페이지를 개편했다. 이용자의 콘텐츠 탐색 편의성을 높이고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능을 확대한 것이 핵심이다. SOOP은 올해 e스포츠 페이지의 월평균 페이지뷰(PV)가 약 1000만회에 이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OOP은 e스포츠 페이지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올해 초 이용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를 토대로 라이브와 콘텐츠 탐색, 퀘스트·응모 등 개선 요청을 반영했다.

먼저 당일 진행 중이거나 예정된 리그를 우선 보여주는 '오늘의 중계 라이브'를 신설했다. 라이브 영역을 확대하고 미리보기 기능을 추가해 경기 진행 여부와 드롭스 제공 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퀘스트와 응모하기는 사이드 메뉴에 배치하고 획득 가능한 젬이 걸린 퀘스트 수도 표시한다. 승부예측은 올해 8월까지 1432회 진행됐으며 연말까지 2000회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된다.

경기 종료 후 관련 영상을 이어 볼 수 있는 '큐레이션 다시보기(VOD)'도 추가했다. 경기 다시보기와 해당 경기를 시청한 스트리머들의 반응 영상 등 하나의 주제와 관련된 콘텐츠를 묶어 제공한다. 게임별 커뮤니티도 하위 게시판과 테마를 운영할 수 있도록 세분화했다.

콘텐츠와 아마추어 대회 참여 기반도 확대하고 있다. 지난 8월에는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와 포켓몬 월드 챔피언십(WCS), 자체 리그인 ASL과 멸망전 등 총 26개 대회를 중계했다. 대회 종합 플랫폼 'GGGL'에서는 올해 총 101개 대회가 개최돼 누적 1만1589명이 참가했다. GGGL은 대회 개설과 참가자 모집, 대진 관리, 경기 운영 등에 필요한 기능을 제공한다.

SOOP 측은 "e스포츠 페이지 개편과 콘텐츠 확대에 이어 아마추어 대회 운영 기반까지 마련하며 e스포츠 유저들이 경기를 보고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영역을 넓히고 있다"고 설명했다.

[email protected] 최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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