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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존클라우드, 네오위즈파트너스서 투자 유치

최혜림 기자
파이낸셜뉴스

별도 조건 없이 보통주 지분 인수

메가존클라우드 로고. 메가존클라우드 제공
메가존클라우드 로고. 메가존클라우드 제공

[파이낸셜뉴스] 메가존클라우드가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네오위즈파트너스로부터 신규 투자를 유치했다. 확보한 자금은 인공지능(AI)과 보안 등 신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투입한다.

메가존클라우드는 네오위즈홀딩스의 투자 전문 자회사인 네오위즈파트너스와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상장을 추진 중인 메가존클라우드에 대한 프리IPO(상장 전 지분투자) 성격으로 이뤄졌다. 네오위즈파트너스는 별도 조건 없이 메가존클라우드의 보통주 지분을 인수한다. 메가존클라우드는 확보 자금을 인공지능(AI), 보안 등 미래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활용할 계획이다.

메가존클라우드는 지난 2019년 시리즈A 투자 라운드에서 480억원의 투자금을 확보했다. 2020년 12월과 2021년 6월에는 두 차례에 걸친 시리즈B 투자 라운드로 1900억원을 조달한 바 있다. 2022년에는 KT가 전략적투자자(SI)로 참여해 1300억원을 투자한데 이어 같은해에 4500억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를 유치했다. 올해 6월에는 모회사인 메가존이 글랜우드크레딧으로부터 8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받아 기존 재무적 투자자(FI)가 보유한 메가존클라우드 지분을 사들여 72%의 지분을 확보하는 등 상장을 위한 준비에 돌입했다.

메가존클라우드 염동훈 대표는 "투자자들과의 동반성장을 가속화하기 위해 펀더멘털을 강화하는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최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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