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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에서도 구매" 앳홈 '톰', 대한항공 스카이샵 입점

강경래 기자
파이낸셜뉴스
대한항공 스카이샵에서 판매 중인 톰 제품. 앳홈 제공
대한항공 스카이샵에서 판매 중인 톰 제품. 앳홈 제공

[파이낸셜뉴스] 앳홈이 운영하는 뷰티 브랜드 '톰(THOME)'이 국내외 다양한 유통 채널로의 입점 확대에 나섰다.

1일 앳홈에 따르면 톰이 대한항공 기내면세점 스카이샵에 입점, 국제선 항공편에서 판매가 이뤄진다. 이번 입점은 톰이 주요 면세 채널을 통해 넓혀온 해외 소비자와의 접점을 기내까지 확장한 사례다. 앞서 톰은 지난해 신세계면세점을 시작으로 올해 4월 신라면세점, 7월 롯데면세점까지 국내 3대 면세 채널에 차례로 입점했다.

톰은 기내면세점 전용으로 '톰 시그니처 스카이 패키지'를 판매한다. 이는 △뷰티 디바이스 더 글로우 시그니처 △히알루론산 부스트 앰플 △나이아신아마이드 부스트 앰플 등으로 구성됐다.

이 중 더 글로우 시그니처는 3MHz와 10MHz를 빠르게 교차 적용하는 물방울 초음파 기술을 적용했다. 피부 각질층 깊이 초음파 에너지를 전달, 피부 자극 부담을 줄이면서 광채와 보습, 탄력 등 복합적인 안티에이징 케어가 가능하다.

톰은 국내뿐 아니라 해외 현지에서도 유통망을 확대 중이다. 이와 관련, 지난 5월 올리브영 미국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몰에 입점했다. 특히 더 글로우 시그니처는 올리브영 미국 온라인몰에 입점한지 불과 3일 만에 초도 물량을 모두 판매했다.

지난달에는 올리브영이 선별한 19개 K뷰티 브랜드 가운데 유일한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로 미국 세포라 580여개 매장과 온라인몰에 입점하기도 했다.

앳홈 톰 브랜드 담당자는 "한국을 찾는 외국인이 늘어나는 가운데 기후와 수질 등 환경 변화로 여행 중 피부 컨디션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주목했다"며 "외국인들이 톰 브랜드를 보다 쉽게 접하고, 여행 전후에도 꾸준히 피부를 관리할 수 있도록 유통 채널을 지속 확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강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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