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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서면 첫 300가구대 단지...'쌍용 더 플래티넘 한강', 10월 공급

권준호 기자
파이낸셜뉴스

견본주택도 10월 개관

'쌍용 더 플래티넘' 한강 부분투시도. 쌍용건설 제공
'쌍용 더 플래티넘' 한강 부분투시도. 쌍용건설 제공

[파이낸셜뉴스] 쌍용건설 10월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용담리 일원에 '쌍용 더 플래티넘 한강'을 공급한다. 총 333가구로 양서면에서 300가구 이상 규모가 공급되는 것은 이번이 처응이다.

1일 쌍용건설에 따르면 쌍용 더 플래티넘 한강은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용담리 212-3번지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2층~최고 지상 19층, 6개동으로 구성됐다. 전용면적은 74㎡, 84㎡, 123㎡, 146㎡P 등이다.

단지는 경의중앙선 양수역을 가까이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양수역에서 급행열차 이용 시 서울 왕십리역과 청량리역까지 30분대에 도달할 수 있다. 9호선 5단계 연장 시 환승을 통해 잠실·강남 접근성이 더 높아질 예정이다.

차량 이용 시 경강로, 수도권제1·2순환고속도로 등을 통해 하남 15분대, 송파 30분대, 강남 40분대로 이동이 가능하다. 신팔당대교(2027년 상반기 개통 예정)와 서울양평고속도로(계획)도 추진 중이다.

단지 앞에는 양수초등학교와 양수중학교가 위치해 있다. 양서고등학교는 도보권에 위치해 있다.

단지는 남한강과 북한강이 합류하는 지점에 위치, 일부 가구의 경우 단지 내에서 두 개의 한강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다. 사업지가 위치한 양서면은 상수원보호구역에 속해 있다. 상수원보호구역은 수질 보전을 위해 지정하는 지역으로 남양주·광주·하남·양평 등 일부 지역에 한정됐다.

내부에는 유리난간 및 한강 파노라마 조망 설계를 통해 개방감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센터, 실내 골프연습장 등 커뮤니티 시설이 구축될 예정이다.

한편 쌍용 더 플래티넘 한강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용담리 581-6번지에 마련된다. 개관은 10월로 예정됐다.

[email protected] 권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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