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A생명, '프리즈 서울 2026' 참여…고객 접점 확대
[파이낸셜뉴스] AIA생명이 세계적인 아트 페어 '프리즈 서울 2026'을 통해 VIP 고객을 위한 차별화된 예술·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AIA생명은 오는 9월 2일부터 5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프리즈 서울 2026에 참여해 고객의 웰빙과 개인의 성장, 문화적 경험을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더 건강하게, 더 오랫동안, 더 나은 삶'을 지원한다는 AIA생명의 기업 소명을 고객 경험으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9월 2일 일부 VIP 고객을 대상으로 'AIA 온리 익스피리언스' 프로그램의 일환인 단독 도슨트 투어를 진행한다. 미술 전문가이자 '아트앤초이스' 대표인 최선희 씨가 직접 참여해 현대미술과 주요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하고 관련 인사이트를 전달할 예정이다.
한국 추상미술의 선구자로 꼽히는 유영국 화백을 조명하는 특별 프로젝트도 선보인다. AIA생명은 유영국미술문화재단과 협업해 유 화백의 대표적인 '산' 모티프를 활용한 콘텐츠를 '프리즈 위크 서울 2026' 매거진에 소개한다. 작품에서 영감을 받은 한정판 굿즈도 제작해 고객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QR코드를 활용해 AIA생명의 브랜드와 서비스를 소개하는 등 오프라인 문화 경험과 디지털 콘텐츠를 연결한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황지예 AIA생명 마케팅본부장은 "프리즈 서울 참여와 유영국미술문화재단과의 협업을 통해 예술과 문화, 새로운 가능성을 향한 사람들의 열망을 연결하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변화하는 고객의 관심사와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특별한 경험과 가치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홍예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