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회계사 1150명 최종 합격… 합격률 26.3%
올해 공인회계사 시험에서 1150명이 최종 합격했다.
1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2026년도 제61회 공인회계사 시험에는 4368명이 응시해 1150명이 최종 합격, 26.3%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합격률은 지난해보다 1.6%p 낮아졌다. 최고 득점자는 평균 80.8점을 받은 현우진씨(만 25세·서울대 재학)다. 최연소 합격자는 조성우씨(만 20세·서울대 재학)로 나타났다.
합격자 평균 연령은 27.1세로 지난해보다 0.1세 낮아졌다. 남성은 58.9%, 여성은 41.1%였으며 전공별로는 경상계열이 69.2%를 차지했다.
부분 합격자는 1825명으로 지난해보다 202명 감소했다. 합격자 명단과 시험 성적은 금융위와 금융감독원 공인회계사시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7년도 시험 시행계획은 오는 11월 공고될 예정이다.
이정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