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 AI 알리러 아이돌 떴다…카카오, 리센느와 '대화를 하자'
[파이낸셜뉴스] 카카오가 아이돌 그룹 '리센느'와 손잡고 이용자 대상 캠페인에 나선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카카오톡의 다양한 기능을 소개한다는 계획이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카카오톡의 AI 서비스 등 다양한 기능으로 일상 속에서 더 쉽고 편하게 새로운 대화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점을 영상으로 알린다. '카나나'가 통화 내용을 요약하거나, '카나나 인 카카오톡'을 통해 약속 일정을 정리하는 등 이용자 편의 기능과 서비스를 소개한다.
카카오는 리센느의 밝고 친근한 이미지, 팬들과 꾸준히 소통한 모습이 일상 속 대화로 관계를 이어나가고 소통을 통해 연결이 확장되는 카카오톡이 지향하는 가치와 맞닿아 있다고 판단했다. 리센느는 캠페인 오프닝 영상과 일부 후속 영상에 출연한다.
'대화를 하자' 캠페인 영상은 9월 한 달 동안 다양한 에피소드가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카카오는 지난 8월 이용자 의견을 바탕으로 카카오톡의 변화 과정을 공유하는 '카카오는 지금' 페이지를 공개한 바 있다.
향후 이용자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기능을 올해 하반기 동안 순차적으로 적용하고 '카카오는 지금' 페이지에서 안내할 예정이다.
카카오 관계자는 "카카오톡은 이용자에게 더욱 편리하고 풍부한 대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카카오의 AI가 만드는 새로운 대화 경험을 알리고, 이용자의 목소리를 반영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것"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장민권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