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사 상품 한 눈에 본다"…NOL, '트립스토어'와 연동
[파이낸셜뉴스]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NOL이 해외패키지 서비스를 전면 개편한다. 여러 여행사의 해외패키지와 에어텔 상품을 한곳에서 비교하고 예약할 수 있도록 해 이용 편의성을 강화한다.
2일 업계에 따르면 NOL은 최근 해외 패키지여행 플랫폼 '트립스토어'와 손잡고 해외패키지 서비스를 확장했다. 트립스토어는 국내 대표 여행사의 해외패키지ㆍ에어텔 상품을 모아 비교,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NOL은 트립스토어가 보유한 약 500만개의 해외여행 상품을 선보인다.
NOL은 이번 개편을 계기로 오픈플랫폼 전략을 확대한다. 향후 다양한 상품·서비스를 유연하게 연결해 고객 선택지를 확대하는 한편, 플랫폼 기술과 UXㆍ결제 경쟁력을 강화하고 테마투어 등 차별화된 기획 상품을 지속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윤현모 놀유니버스 최고제품책임자(CPO)는 "이번 개편을 통해 고객이 여러 여행사의 해외여행 상품을 일일이 찾아보지 않고 NOL에서 편리하게 비교하고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와의 연결을 확대하는 동시에 NOL만의 기술과 상품 기획 역량을 더해 고객에게 폭넓고 차별화된 해외여행 선택지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장민권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