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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 '제5회 전국 고교생 웹소설 공모전' 개최...10월 19일~12월 4일 접수

황태종 기자
파이낸셜뉴스

웹소설 창작 인재 발굴 및 실전 창작 기회 제공...수상작 출간·연재 지원

광주대는 문예창작과에서 웹소설 분야의 창작 인재를 발굴하고, 고교생들에게 실전 창작 경험과 작품 발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제5회 전국 고교생 웹소설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광주대 제공
광주대는 문예창작과에서 웹소설 분야의 창작 인재를 발굴하고, 고교생들에게 실전 창작 경험과 작품 발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제5회 전국 고교생 웹소설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광주대 제공

【파이낸셜뉴스 전남광주=황태종 기자】광주대는 문예창작과에서 웹소설 분야의 창작 인재를 발굴하고, 고교생들에게 실전 창작 경험과 작품 발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제5회 전국 고교생 웹소설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광주대에 따르면 문예창작과는 전국 최초로 장르문학을 정규 교육과정에 도입해 전문 창작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학생들의 작품이 실제 출판 및 콘텐츠 산업으로 이어지고 있다. 웹소설 콘텐츠 제작사 엔리즈는 문예창작과 대학원생 김시우와 학부 재학생 정혜원 학생의 작품을 계약하기로 했으며, 장르문학 전문 출판사 뿔미디어에서도 문예창작학과 학생들의 원고를 검토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에선 판타지, 로맨스, 무협, SF 등 장르에 제한 없이 참신한 아이디어와 독창적인 이야기를 담은 웹소설 작품을 모집한다.

접수는 오는 10월 19일부터 12월 4일까지이며, 광주대 문예창작과 공식 이메일로 진행한다.

응모자는 전체 줄거리 5000자 이상의 시놉시스와 1~3회 분량의 연재 원고를 제출하면 된다.

안점옥 문예창작과 학과장은 "웹소설은 새로운 이야기와 상상력이 콘텐츠 산업으로 확장되는 중요한 분야"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고교생들이 자신만의 창의적인 세계를 마음껏 펼치고, 미래 작가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광주대 문예창작과는 12월 21일 당선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특히 수상자에게는 장학금과 시상품을 제공한다. 먼저, 장원 수상자에게는 광주대 총장상을 수여하며, 입상자가 광주대 문예창작과에 진학할 경우 2년간 장학금을 지원한다. 차상과 차하 수상자에게는 각각 1년간 장학금을 지급한다.

또 총 300만원 상당(장원 100만원 상당, 차상과 차하 각각 50만원 상당)의 시상품을 수여하며, 입상작의 출간 및 웹소설 연재 등 콘텐츠화 기회도 지원한다.

[email protected] 황태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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