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하길 잘했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국내 활동 재개 앞둔 김수현, 밝은 미소로 전환 근황
[파이낸셜뉴스] 배우 김수현이 국내 활동 복귀를 앞두고 밝은 얼굴로 근황을 전했다.
지난 1일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공식 SNS에는 김수현이 인도네시아 민영방송사 RCTI+와 진행한 인터뷰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김수현은 배우라는 직업의 매력을 묻는 말에 "캐릭터가 갖고 있는 매력을 제 것으로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제가 살아보지 못한 것들을 경험할 수 있고, 그 안에서 저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며 "그래서 배우 하길 잘했구나 하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그는 애장품을 공개하고 가방 속 물건을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다. 다소 야윈 모습이었지만 밝은 미소를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7월 필리핀 패션 브랜드 광고 촬영을 시작으로 활동을 재개한 김수현은 현재 인도네시아 등 해외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김수현은 이달 중 더팩트 뮤직 어워즈(TMA) 시상자로 나서 국내 공식 석상에 처음 모습을 드러낼 전망이며, 10월에는 필리핀 마닐라에서 대규모 팬미팅을 열 예정이다.
앞서 김수현은 지난해 3월 배우 고(故) 김새론이 미성년자였던 시절부터 교제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김수현 측은 교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교제 시점은 김새론이 성인이 된 이후라고 해명했다. 김새론 유족 측은 김수현을 아동복지법 위반 등의 혐의로 고소했으나, 최근 김수현은 해당 혐의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email protected] 성민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