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욱 관세청장, 여행자·특송 마약밀수 N차 저지선 구축 현장점검
인천공항 입국장 및 민간 특송물류센터서 국경감시단속체계 재설계 현황 등 살펴
[파이낸셜뉴스] 관세청은 이종욱 관세청장이 2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방문, 마약밀수 차단을 위한 국경감시단속체계의 재설계 현황 및 필요 인력·장비 등을 점검하고, 일선 세관 현장 직원들의 철저한 대응을 주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마약 밀수의 주된 경로 중 항공 여행자와 특송 분야 감시단속체계 재설계 추진 상황 및 보완사항 점검을 위해 마련됐다.
이 청장은 "2차 저지선 구축을 완료한 국제우편 등에 이어 주요 밀수 경로인 여행자, 특송 분야도 재설계가 긴요한 상황"이라며, "관세국경 단계에서의 마약밀수 차단을 위한 N차 저지선 구축에 대해서는 인력·예산 등 아낌없는 지원과 노력을 투입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원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