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책] 소비의 주역은 60대
[파이낸셜뉴스] 한국이 초고령사회에 들어서면서 60대는 소비 시장의 주변이 아닌 핵심 고객층으로 떠오르고 있다. 신간 '소비의 주역은 60대'는 일본 시니어 시장에서 축적된 사례를 토대로, 60대가 무엇을 원하고 어디에 돈을 쓰는지 살핀다.
책은 시니어 여성 매체로 출발해 커뮤니티와 온·오프라인 매장으로 영역을 넓힌 하루메쿠 그룹의 사례와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60대의 소비 행태와 생활 변화를 분석한다. 2014년부터 시니어 여성의 취향과 지출을 추적해 온 경험과 데이터를 담았다.
디지털로 바뀐 60대의 라이프스타일과 여행·취미·투자, 정년 이후의 경제활동까지 다룬다. 시니어를 일률적인 집단으로 보지 않고, 적극적인 소비자이자 투자자·노동자인 이들의 변화에 맞춰 상품과 메시지를 설계하려는 기업을 위한 지침서다.
[email protected] 장인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