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첫 적금 새마을금고로"...걸음마적금 가입자 2만2000명 돌파
[파이낸셜뉴스] 새마을금고의 '걸음마적금'이 올해 가입자 2만2000명을 돌파하며 아이들의 생애 '첫' 적금상품으로 자리 잡았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저출생 극복 지원을 위해 출시한 사회공헌 금융상품인 'MG희망나눔 걸음마(馬)적금'의 가입자가 2만2000명을 넘어섰다고 3일 밝혔다.
걸음마적금은 올해 출생아를 대상으로 최고 연 12% 금리를 제공하는 1년 만기 적금상품이다. 월 최대 30만원까지 납입할 수 있다. 첫째 아이는 연 10%, 둘째는 연 11%, 셋째 아이 이상은 연 12%의 금리가 적용된다. 인구감소지역 출생아는 자녀 수와 관계없이 연 12%의 금리를 적용받는다.
지난 4월 5만 계좌 한도로 출시된 '걸음마적금'은 현재까지 약 2만2000좌가 판매됐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출생아 가정에 실질적인 금융혜택을 제공하고 저출생 극복에 힘을 보태고자 매년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다양한 지원사업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금고는 지난 2023년부터 저출생 극복을 위한 사회공헌 금융상품을 매년 출시하고 있다. 올해까지 누적 가입자 수는 15만6000여명에 달하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2023년 '깡총적금'은 3만5039명, 2024년 '용용적금'은 4만9563명, 2025년 '아기뱀적금'은 4만9803명이 가입했다.
[email protected] 이현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