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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토그룹, 임직원 헌혈 10회째...헌혈증 1장당 1만원 기부

정상희 기자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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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암 환아 치료비 지원으로 나눔 확대
8월 31일~9월 1일 캠페인 진행

헌혈 캠페인에 참여하는 헥토그룹 임직원이 헌혈함에 헌혈증을 넣고 있다. 헥토그룹 제공
헌혈 캠페인에 참여하는 헥토그룹 임직원이 헌혈함에 헌혈증을 넣고 있다. 헥토그룹 제공

[파이낸셜뉴스] 헥토그룹이 임직원들과 함께하는 헌혈 캠페인을 10회째 이어가며 소아암 환아 지원에도 나선다.

헥토그룹은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1일까지 이틀간 임직원을 대상으로 제10회 'HECTO&'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HECTO&는 헥토그룹 임직원이 직접 헌혈에 참여하며 생명나눔을 실천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그룹은 ESG 경영의 일환으로 정기적인 헌혈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10회째를 맞아 임직원의 헌혈증 기부에 회사의 기부금을 더하는 방식으로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헥토그룹은 임직원이 기부한 헌혈증 1장마다 1만원을 적립하고, 누적된 기부금 전액을 한국소아암재단에 전달해 소아암 환아 치료비로 사용할 예정이다.

헌혈증 기부에 참여한 임직원에게는 헥토헬스케어의 건강기능식품 '오투부스터 프레시' 30포입을 제공했다.
1회부터 이번 10회 캠페인까지 모두 참여한 임직원도 있다. 헥토이노베이션 신현수 책임은 "회사에서 헌혈 캠페인을 진행할 때마다 자연스럽게 참여했는데 벌써 10회째를 맞아 뜻깊다"며 "헌혈을 통해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유주송 헥토그룹 조직문화실장은 "임직원이 기부한 헌혈증에 회사의 기부금을 더해 소아암 환아 치료비로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과 회사가 함께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갈 수 있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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