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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에 캐나다 대자연 펼친다"…팀홀튼, 첫 플래그십 스토어 출점

박경호 기자
파이낸셜뉴스

연내 서울 성수동에 첫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목표 벤프 국립공원 모티브로 공간 조성…미공개 특화 메뉴 운영 버거킹 플래그십 스토어·농심 신라면 분식 더 팩토리 등 격전

팀홀튼 로고. BKR 제공
팀홀튼 로고. BKR 제공

[파이낸셜뉴스] 팀홀튼이 연내 서울 성수동에 캐나다 대자연 감성과 특화 메뉴를 담은 국내 첫 플래그십 스토어를 개점한다.

3일 업계에 따르면 팀홀튼은 연내 서울 성수동에 브랜드 정통성을 담은 국내 첫 플래그십 스토어를 개점한다.

팀홀튼은 연내 개점을 목표로 성수 플래그십 스토어 조성을 시작했다. 이번 매장은 국내 진출 이후 처음 선보이는 플래그십 스토어로, 브랜드 정체성과 캐나다 헤리티지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진다.

성수 플래그십 스토어는 그동안 국내에서 볼 수 없었던 특화 메뉴와 콘텐츠를 선보인다. 특히 캐나다를 대표하는 자연 유산인 벤프 국립공원에서 영감을 받은 콘셉트가 적용된다. 도심 속에서도 대자연의 나라인 캐나다 감성을 경험할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해 브랜드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

팀홀튼은 국내 진출 이후 커피와 도넛, 다양한 푸드 메뉴를 통해 사업 영역을 확장해 왔다. 고유의 시그니처 메뉴와 함께 한국 소비자의 취향을 반영한 신메뉴를 지속적으로 개발 중이다.
팀홀튼 관계자는 "이번 매장은 팀홀튼이 지닌 캐나다 헤리티지와 브랜드 정체성을 보다 폭넓게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성수에서만 선보이는 메뉴와 차별화된 공간 구성을 통해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성수동에 식음료(F&B) 업계의 플래그십 및 팝업스토어가 잇따라 출점하고 있다. 농심은 신라면 출시 40주년을 기념해 신라면 분식 더 팩토리를 열고 굿즈 판매, 라면 시식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버거킹은 바로 옆 거리에 세계 최초의 플래그십 스토어인 '플레임그라운드'를 오픈했다.

[email protected] 박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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