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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 플래너스어학원, AI 첨삭 결합 '영어 글쓰기 대회' 성료

김만기 기자
파이낸셜뉴스

첫 대회에 전국 1600여명 참가… 16명에 장학 혜택
온라인 플랫폼 AI 피드백 활용해 반복 학습 유도

플래너스어학원의 '2026 영어 글쓰기 콘테스트'에 참가한 학생들이 강의실에서 글쓰기 시험을 치르고 있다. 교원 제공
플래너스어학원의 '2026 영어 글쓰기 콘테스트'에 참가한 학생들이 강의실에서 글쓰기 시험을 치르고 있다. 교원 제공

[파이낸셜뉴스] 교원그룹의 초·중등 영어전문 학원 '플래너스어학원'이 인공지능(AI) 학습 기술을 접목한 '2026 영어 글쓰기 콘테스트'를 마쳤다고 3일 밝혔다. 올해 처음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약 1600명의 원생이 몰리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번 대회는 준비 과정에 에듀테크 기술을 적극 도입한 점이 특징이다. 참가 학생들은 온라인 학습 플랫폼의 'AI 첨삭 서비스'를 이용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작문 피드백을 받았다. AI의 즉각적인 교정을 바탕으로 부족한 부분을 수정하고 반복 작성하는 과정을 거쳐 실전 작문 역량을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 재원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경연에서는 글의 내용 구성, 전달력, 영어 표현력 등을 종합 심사해 총 16명의 수상자가 가려졌다. 수상 인원은 대상 1명을 비롯해 금상 9명, 특별상 6명이며, 이들에게는 총 200만원 상당의 시상 혜택이 수여됐다.

플래너스어학원 관계자는 "학생들이 평소 익힌 영어 실력을 글로 표현하고 스스로 역량을 점검해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실질적인 영어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교원그룹 플래너스어학원은 쓰기·읽기 중심의 실용 영어(ESL)와 문법·어휘 중심의 입시 영어(EFL)를 결합한 '통합영어 교육'을 운영하며 내신 대비와 어학 능력 향상을 동시에 지도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김만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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