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유통

"현장형 유통인재 찾는다"…GS리테일,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

김현지 기자
파이낸셜뉴스
GS리테일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 관련 이미지. GS리테일 제공
GS리테일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 관련 이미지. GS리테일 제공

[파이낸셜뉴스] GS리테일이 편의점·슈퍼마켓·홈쇼핑 등 3개 사업 부문에서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

4일 업계에 따르면 GS리테일은 GS25 영업관리, GS더프레시 점포영업, GS샵 상품기획자(MD)·프로듀서(PD)·마케팅 직군에서 각각 두 자릿수 규모의 신입사원을 선발한다. 지원서는 오는 7~21일 GS리테일 채용 홈페이지에서 접수한다.

채용은 서류전형과 인공지능(AI) 역량검사, 1차 실무진 면접, 2차 임원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GS25와 GS더프레시는 1차 면접 이후 4주간 채용연계형 인턴십을 운영한다. 지원자는 직무 교육과 현장 체험을 통해 실제 업무를 경험하게 된다. GS샵은 별도의 인턴십 없이 신입사원을 뽑는다.

최종 합격자는 각 사업 현장에서 직무 전문성을 쌓는다. GS25는 점포 운영과 가맹점 소통 등을 담당하는 영업관리 전문가(OFC)로, GS더프레시는 점포 운영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GS샵 합격자는 MD·PD·마케팅 직무를 중심으로 커머스 관련 경험을 쌓게 된다.

정영태 GS리테일 인사총무본부장은 “GS리테일은 편의점, 슈퍼마켓, 홈쇼핑 등 다양한 유통 사업을 바탕으로 신입사원들이 현장과 사업에 대한 폭넓은 경험을 쌓고 각 분야의 유통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동료를 존중하고 함께 성장하는 ‘따뜻함’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주도적으로 성과를 만드는 ‘유능함’을 갖춘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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