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 일주일째 네팔 현장대응..헬기·드론 수색
[파이낸셜뉴스] 두산에너빌리티가 일주일째 네팔 현지에서 직원 구조를 지속하고 있다. 대홍수 현장 일대를 민간 헬기와 드론을 동원해 수색하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8월 28일 네팔에 현장대응팀을 급파한 뒤 4일까지 일주일째 연락이 두절된 직원들을 찾고 있다.
현장대응팀은 20여명으로 정연인 대표이사 부회장이 이끌고 있고, 국내에서는 경기도 분당 본사에 이동수 EHS부문장(부사장)이 이끄는 비상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8월 31일 네팔 현지에서 처음으로 헬기 수색에 나섰다. 대홍수가 덮친 어퍼트리슐리-1 수력발전소 상부와 사무동 일대, 강 하류를 수색했다. 이날에도 네팔 당국에 헬기 운항을 신청해 수색을 지속했다. 드론 촬영 영상 판독·분석도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현지 두산에너빌리티 직원 6명이 연락 두절인 상태다.
[email protected] 김윤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