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촌, 김형배 전 공정거래위 상임위원 영입...공정거래 자문 강화 [로펌소식]
[파이낸셜뉴스] 법무법인 율촌이 공정거래 분야에서 독보적인 실무 역량과 이론을 겸비한 김형배 전 공정거래위원회 상임위원(한국공정거래조정원장)을 고문으로 영입, 공정거래 자문 등 강화에 나섰다.
김 고문은 제34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한 뒤 30여년 넘게 공정거래 분야에 전념해 온 공정거래 정책 수립과 집행 전문가다. 공정거래위원회의 사건 관련 핵심 조직인 시장감시국장, 카르텔조사국장, 시장구조개선정책관 등을 거쳐 상임위원을 역임했다.
공정위 재직 시 국내외 거대기업의 시장지배적 지위 남용 행위, 굵직한 국내외 카르텔 사건, 부당 지원 행위와 사익 편취 행위, 국내외 기업 결합 심사, 플랫폼 이슈, 하도급법 관련 기술 유용, 대규모 유통업 등 주요 사건의 조사와 심의에 직접 관여했다.
또한 제5대 한국공정거래조정원장으로 재직하며 중소기업·소상공인 피해 구제와 공정거래 자율 준수 문화 확산 및 공정거래 조정 제도의 선진화에도 기여했다.
[email protected] 유선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