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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로 입장하고 NFT로 인증…네이버, '넾페스타' 개최

최혜림 기자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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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십 이용자 10월 6일 선예매

네이버가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이용자를 위한 오프라인 페스티벌 '넾페스타'를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앤더슨씨 성수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네이버 제공
네이버가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이용자를 위한 오프라인 페스티벌 '넾페스타'를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앤더슨씨 성수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네이버 제공

[파이낸셜뉴스] 네이버가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의 이용자 경험을 오프라인으로 확장한다. 쇼핑과 음악 공연에 얼굴인식 기반 출입 인증과 간편결제, 대체불가능토큰(NFT) 등 기술을 접목한 페스티벌을 열고 쇼핑·멤버십 생태계와 오프라인 경험을 연결한다.

네이버가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이용자를 위한 페스티벌 '넾페스타'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행사는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앤더슨씨 성수에서 진행된다.

넾페스타는 예약, 출입인증, 결제, 대체불가능토큰(NFT)까지 네이버 기술력이 접목된 쇼핑문화 음악공연이다.

네이버는 넾페스타에 출연하는 아티스트 실리카겔, 루시, 자이언티, 카더가든, 권진아 및 쇼핑 참가 브랜드를 1차 공개했다. 앞으로 쇼핑, 파트너존, F&B 참가 브랜드, 아티스트 전체 라인업, 스페셜 굿즈 등도 순차 안내할 예정이다. 선예매는 오는 10월 6일 오후 1시에 진행되며 일반 예매는 오는 10월 7일에 진행된다.

현장에서는 N페이 페이스사인을 통해 입장할 수 있다. 페이스사인은 네이버가 자체 개발한 딥러닝 기반 얼굴 인식 모델로, 워크스루 방식의 신속한 인증을 지원한다. 네이버는 얼굴 정보의 경우 안티스푸핑 기술과 양자내성암호(PQC)가 적용돼 안전하게 보관·운영된다고 설명했다.

또 N페이 월렛 기반으로 영구 소장 가능한 형태의 NFT 스탬프 투어 이벤트를 진행한다. N페이 월렛은 네이버 아이디를 기반으로 한 웹3(Web3) 디지털 자산 지갑 서비스다. 티켓과 같은 디지털 자산을 안전하게 보관·관리해 티켓의 위·변조와 부정 거래를 방지한다.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 입점한 뷰티, 라이프스타일, 푸드 등 여러 브랜드를 소개하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한다.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브랜드사들은 부스를 운영해 입장객 모두에게 한정 굿즈를 제공한다.

네이버 브랜드 경험 심준용 리더는 "향후에도 네이버의 온오프라인 생태계를 연결한 다양한 혁신적 이벤트를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최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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