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준 한국공항공사 사장, 취임 후 첫 김포공항 점검… '현장경영' 시동
국제선 터미널·구조소방센터 등 핵심 시설 순시
취임 일성 '안전 최우선' 강조… "예방 중심 관리" 당부
[파이낸셜뉴스] 김원준 한국공항공사 사장이 취임 후 첫 현장 행보로 김포국제공항을 찾아 현장 점검에 나섰다. 여객 터미널부터 관제소까지 공항 운영의 최전선을 직접 살피며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주문하는 등 본격적인 현장경영의 닻을 올렸다.
한국공항공사는 김 사장이 3일 김포국제공항을 방문해 공항 운영 전반을 살피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 사장은 국제선 터미널과 구조소방센터, 계류장관제소 등 공항 내 핵심 시설을 차례로 둘러봤다. 여객 접점 시설부터 항공기 운항 및 비상 대응에 이르는 필수 인프라의 운영 현황을 세밀하게 점검하는 데 주력했다.
이번 방문에서 김 사장은 각 분야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 구축과 원칙에 충실한 운영을 강조했다. 이는 취임 당시 최우선 가치로 내세운 '국민 안전' 경영방침을 현장에 직접 뿌리내리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김 사장은 "공항의 안전은 곧 국민의 신뢰와 직결되는 핵심 가치인 만큼 빈틈없는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공항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동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