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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하이마트, 갤럭시 S26 FE 출시…월 7900원 요금제 혜택

장유하 기자
파이낸셜뉴스

하이마트 요금제 등 혜택 제공

Galaxy S26 FE. 롯데하이마트 제공
Galaxy S26 FE. 롯데하이마트 제공

[파이낸셜뉴스] 롯데하이마트가 전국 온·오프라인에서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신제품 '갤럭시 S26 FE'를 선보인다.

4일 롯데하이마트에 따르면 '갤럭시 S26 FE'는 갤럭시 S26 시리즈의 주요 인공지능(AI)·카메라 기능을 일부 탑재하면서 가격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롯데하이마트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자급제 모델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자체 모바일 요금제인 '하이마트 요금제'를 비롯해 '쓰던 폰 현금 보상' 서비스, 엘포인트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하이마트 요금제는 롯데하이마트가 지난 7월 30일 선보인 자체 모바일 요금제다.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전문 상담원이 요금제 신청부터 개통, 설정까지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갤럭시 S26 FE 자급제 모델 구매 고객에게는 30GB 이상 데이터 요금제를 1년간 월 7900원에 제공한다.

중고 스마트폰을 반납하면 기종과 상태에 따라 보상금을 지급하는 '쓰던 폰 현금 보상' 서비스도 운영한다. 갤럭시 S25 FE(256GB)를 반납할 경우 제품 상태에 따라 최대 40만원대 초반의 보상금을 현금으로 받을 수 있다.

오는 10일까지 갤럭시 S26 FE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1만 엘포인트를 제공한다. 삼성전자 프로모션을 통해 케이스 및 액세서리 30% 할인 쿠폰과 통합 독서 플랫폼 '윌라' 2개월 구독권 등도 제공된다.

현재 롯데하이마트는 모바일 상품과 서비스 영역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미국 '모토로라', 영국 '낫씽' 등 글로벌 브랜드의 모바일 제품을 선보이는 한편 자체 모바일 요금제와 '하이마트 모바일케어' 등 관련 서비스를 강화 중이다. 하이마트 모바일케어의 보장 범위도 기존 파손에서 분실과 도난, 배터리 교체 등으로 확대했다.

롯데하이마트는 구매 주기가 상대적으로 짧은 모바일 상품과 서비스를 확대해 고객 접점을 지속적으로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이언석 롯데하이마트 스마트가전부문장은 "롯데하이마트 매장에서 '갤럭시 S26 FE'를 직접 체험하고 요금제 혜택까지 받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롯데하이마트는 다양한 브랜드 상품, 요금제 혜택, 케어 서비스 등 모바일 전반의 상품, 서비스를 강화해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장유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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