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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기술특례상장 개선 공청회·워크숍 개최...연내 개편안 확정

주원규 기자
파이낸셜뉴스
한국거래소 전경. 연합뉴스
한국거래소 전경.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한국거래소는 전문평가 운영체계 개편안 관련 공청회와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코스닥 시장의 기술특례 상장을 위한 전문평가제도 운영체계 개선을 추진해왔다.

이번 개편안은 거래소가 지난 5월부터 진행 중인 '표준 기술평가모델 고도화 및 전문평가 운영체계 개편' 연구용역을 토대로 마련됐다. 거래소는 공청회에서 제시된 업계 의견을 추가로 반영해 연내 개편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공청회에는 벤처기업과 벤처캐피털(VC), 기업공개(IPO) 주관사, 전문평가기관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패널 토론과 질의응답을 통해 전문평가의 품질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운영체계 혁신 방안을 논의했다.
평가의 공정성과 기업·시장 참여자의 수용성을 강화하는 방안도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전문평가기관 워크숍에서는 기관별 평가 현황과 우수 평가 사례를 공유했다.

거래소는 이해관계자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제도 개편에 업계 의견을 반영할 방침이다.

[email protected] 주원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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