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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노인 교통사고 줄일 아이디어 영상 찾습니다"

이보미 기자
파이낸셜뉴스

10월8일까지 접수...보행·노인보호구역·고령운전자 주제
대상 200만원 등 총상금 800만원

(출처=연합뉴스)
(출처=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행정안전부가 고령층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국민 아이디어 발굴에 나선다. 보행 안전수칙과 노인보호구역 운전수칙, 고령운전자 사고 예방 등을 영상으로 제작해 제출하는 방식이다.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행안부는 '노인 교통안전'을 주제로 한 '2026년 안전교육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접수 기간은 7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32일간이다.

공모 분야는 △보행 안전수칙 △노인보호구역 운전수칙 △고령운전자 사고 예방 △일상 속 안전실천의 중요성 등이다. 참가자는 관련 내용을 자유롭게 영상으로 표현해 신청서 등과 함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사전 심사와 전문가 심사, 국민 선호도 심사를 거친다. 이후 대국민 공개 검증을 통해 부정행위 여부 등을 확인한 뒤 최종 수상작을 선정한다. 결과는 오는 11월 말 행안부 누리집과 국민안전교육플랫폼에서 발표한다.

상금 규모는 총 800만원이다. 대상 1점에는 행안부 장관상과 상금 200만원, 최우수상 3점에는 장관상과 각 100만원, 우수상 6점에는 각 50만원이 주어진다. 모두 10개 작품을 선정한다.
수상작은 국민안전교육플랫폼과 행안부 공식 유튜브,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 게시해 안전교육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국민안전의 날' 기념식 등 주요 행사에서도 활용한다.

박형배 행안부 안전예방정책실장은 "어르신 교통안전은 개인의 노력뿐 아니라 사회 전체의 관심과 배려가 중요하다"며 "국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유익한 콘텐츠가 많이 발굴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이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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