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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사용자에 최적화된 마사지… 바디프랜드 IFA서 기술 선보여

강경래 기자
파이낸셜뉴스
바디프랜드 IFA 2026 전시장 부스 전경. 바디프랜드 제공
바디프랜드 IFA 2026 전시장 부스 전경. 바디프랜드 제공

바디프랜드가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에 참가해 현지에 헬스케어로봇 기술을 알렸다.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바디프랜드는 오는 8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26' 전시회 '뷰티 테크 앤 웰빙' 홀에 부스를 마련하고 참가했다. 부스에는 웨어러블 인공지능(AI) 헬스케어로봇 '733'과 생성형 AI 기술을 적용한 '퀀텀AI프로', '다빈치AI프로' 등을 전시했다.

우선 733은 AI와 로보틱스, 헬스케어 기술을 집약한 플래그십 제품이다. 좌우 다리 독립 구동에 발목 상하 회동과 고관절 상승 구조를 더했다. 좌우 팔 마사지부에는 상하 회동과 에어백 슬라이딩 기술을 적용했다.

퀀텀AI프로와 다빈치AI프로는 사용자 말을 생성형 AI가 실시간 분석한 뒤 최적화된 마사지를 실행한다. 총 134개 마사지 기초 블록을 신체 부위와 분·초 단위 시간 등으로 조합해 조 단위 이상 마사지를 만들어낸다.

아울러 △콤팩트 헬스케어로봇 '팔콘' △골반 케어 기술을 특화한 '카르나로봇' △실속형 헬스케어로봇 '레그넘로봇' 등 다양한 헬스케어로봇을 전시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IFA 2026 전시회에서 유럽 각국 소비자와 바이어에 AI와 로봇, 디지털헬스케어를 융합한 'K헬스케어로봇'이라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강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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